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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활용 가치가 있을지 자바 자격증 OCJP카테고리 없음 2022. 6. 11. 20:57
자바 자격증 OCJP과로서 활용 가치가 있는지 개발자 수요 중에서는 자바 개발자 수요가 가장 많습니다.그래서 많은 분들이 자바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기도 하는데
과연 OCJP자격증은 꼭 취득해야 할까요?그리고 얼마나 활용도가 높을까요?
OCJP 필수? 선택? OCJP는 오라클이 주관하는 자바 국제 자격증입니다.자바의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증으로 OCAJP, OCPJP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OCAJP는 기본적인 문법 수준에서 출제되며 OCPJP 웹 구축 실무 수준의 난이도입니다.
시험 두 과목 모두 통과해야 합격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두 과목은 객관식 시험으로 150분간 진행됩니다.
국제자격증은 시험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별도로 정해진 국제시험센터에서만 신청 및 응시가 가능합니다.
서울, 부산에 지점을 둔 KG에듀원아이티은행은 국제자격시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OCJP 등 각종 국제자격증 응시가 가능합니다.
자바 자격증 취득 비용은 각 과목별 245$입니다.만인 500$나 되는 큰 돈을 투자해서 취득할 가치가 있을까요?
활용도가 높지 않은 몇몇 대학들은 졸업 조건으로 국제자격증을 취득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부사관이나 일부 공공기관에 지원할 때 가산점을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명백하게 활용하는 곳이 있는 게 아니라면 굳이 비싼 돈을 주고 취득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개발자커뮤니티에서검색해보면대부분의정보처리기사이외의자격은그다지중요하지않다라고이야기하고있습니다.
실제 개발업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정보처리기사들조차 기본 스펙으로 치부하는 마당에 자바 자격증, 파이썬 자격증 등은 거의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부에서는 자격증을 하나라도 더 따고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쓰는 게 낫지 않을까. 라고도 할 수 있지만 저의 입장은 조금 다릅니다.
어차피 평가 대상이 아니다.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지금 당장 이력서에 뭔가 하나 더 기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지만덤프를보고취득하든진짜실력으로취득하든채용담당자는자격취득사항에주목하지않습니다.
어째서 변별력이 하나도 없으니까요.
실제로 저는 IT학원에서 일하면서 실무자들을 만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또한 과거에 관리하던 학생들이 취업한 후 채용을 관장하기도 합니다.
한결같이 얘기해 주는 내용이 똑같아요.자격증을 딸 시간에 프로젝트를 하나 더 해보고 알고리즘 문제를 하나 더 풀어보세요.
결국 중요한 건 자바 자격증이 아니라 포트폴리오와 코딩 테스트거든요.
코딩 테스트를 해보고 GetHub에 들어가 보고 보유 기술 스택과 포트폴리오를 확인해 보면 지원자의 실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데 굳이 자격증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우선순위를 파악하지도 못한 채 자격증 취득에만 몰두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선호하는 인재상학이 좋다거나 자격증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별로 눈길을 끌지 못합니다.
오히려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개발 경험이 풍부한 인재를 좀 더 선호했습니다.
실제로 개발자 채용 공고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기술에 대한 개발 경험을 요구하고 있고 자격증 취득자를 우대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이론에 치우친 자격 취득 사항으로는 실무에 투입할 수 있을지 판단하기 어렵거든요.
이렇게 채용 공고를 잘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스택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고 그에 맞게 프로젝트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교육기관처럼 막연한 게 많은 취업 준비는 혼자서는 어렵다.면 전문 교육기관의 지원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주십시오.kg아이티은행 전지점 상담센터(종로 강남 노량진 부산) kg아이티은행은 kg그룹에 속하는 IT교육기관입니다.blog.naver.com